몰랐다 이렇게 사람을 신나게 만드는 우리 가락이 있다는 것을....
나는 음악을 무지 크게 듣는다. 하지만 크게 듣는다고 해서 귀속으로 잘 흡수되는지는 않았다.
정말 음악이 크다는 클럽에 가서도 더크게 들을 수 있는 곳에 가서도 나를 만족 시키는 음악은 없었다. 이어폰을 끼고 볼륨을 높이고 내 고막이 흔들림이 진짜 음악을 듣는 것이라 생각을 했다. 하지만 이번에 깨달았다. 음악은 내심장의 두근거림에 맞춰져 마치 그 소리에 내심장이 두근 거리듯 심장으로 들어야 한다는 것을.. 클라이막스에 오르면서 나의 심장의 두근 거림이 빨리지며 나의 몸에 전율이 흐를때 진정 음악과 하나가 되는 것이었다. 음악은 귀로 듣는 것이 맞지만 진정한 음악은 마음으로 듣는 것이다.
내가 마자막으로 전율을 느꼈던 때는 군대 있을 때 였다. 각기 다른 악기를 든 사람들이 한사람의 지휘에 맞춰 연주를 시작하고 서로의 소리를 들으며 자신이 맡은 부분을 충실히 수행하였을 때 그 감동은 잊을 수 없다. 내 자신이 그속에서 같이 연주하고 있는 것보다 모두의 심장박동을 지휘자에, 북소리에 맞춰 두근거리며 마차 하나인것 처럼 같은 호흡으로 연주를 할 때의 느낌은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은 느껴볼 수 없을 것이다.
사람은 걷으로 보여지는 일에 喜怒哀樂 을 느끼며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사람의 마음을 안다면 알수만 있다면 쓸데없는 喜怒哀樂이 아닌 진짜 喜怒哀樂 을 느끼며 살아 갈 수 있을 텐데 인간이기에 다 알지 못하고 걷으로 보여지는 喜怒哀樂 을 보며 그것이 진짜 喜怒哀樂 이라 생각하며 살아가는 것이 아닌가... 내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껍내기 喜怒哀樂 을 보이며 거짓 된 행동으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모습이 안타깝다.
2059년 혼자 쓰게 될 자서전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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