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의 기술과 사물놀이가 만난다면?
외화 사상 처음으로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아바타'는 실감나는 3D영상으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오는 27일 막을 올리는 디지로그 사물놀이 '죽은 나무 꽃피우기'는 아바타가 보여준 3D영상을 뛰어넘어 가상과 현실이 공존하는 4D의 세계에 사물놀이를 담아내고 있다.
가상의 여인이 사물놀이에 맞춰 춤을 추고, 3명의 가상 김덕수와 1명의 실제 김덕수가 만나 사물놀이를 펼친다. 명창 안숙선과 안무가 국수호가 홀리그램으로 출연하고, 춤과 노래에 맞춰 죽은 나무에서 꽃이 피어난다.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만나는 현장이며, 기술과 문화가 융합되는 역사적 사건이다.
극중 3D영상은 미리 제작된 영상이 아니라 관객과 무대에 따라 상호작용한다. 악기 소리의 크기와 연주자들의 움직임에 따라 실시간으로 영상이 변하고, 관객의 반응 역시 그러하다.
디지로그 사물놀이 '죽은 나무 꽃피우기'는 이어령 박사가 공연극본을 쓰고, 김덕수가 구성 및 공연을 맡았다.
동영상콘텐츠팀 김진수 kaisor@chosun.com
출처 : http://keywui.chosun.com/contents/103/228/view.keywui?mvSeqnum=146130
'dstrict' 카테고리의 다른 글
| Motionographer _________ Corby TVC (0) | 2010/03/14 |
|---|---|
| [펌] 사물놀이의 진화, '아바타'의 3D를 뛰어넘다 (0) | 2010/01/31 |
| [펌] 제 현실-가상 현실 뒤섞어…'4차원' 사물놀이 (1) | 2010/01/30 |
| Digilog Samulnori (0) | 2010/01/19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