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Control : MotionDJ
포트폴리오가 바뀌고 있다.
작업자에서 이젠 진행자다.
전체 쇼에 영상으로 진행 하고 있다.
나는 '영상감독'으로 불리어 졌으며
또 이 쇼의 모든 영상을 컨트롤 했다.
싱가폴 출장 이전에 얘기만듣고 그냥 인터페이스만 본 소프트웨어이다.
싱가폴 출장때 그 프로그램을 쓰는 사람을 다시 만나고 어떻게 하는 지 어깨 너머로 살짝 본게 전부였다.
회사에서 들여오면서도 사실 타임라인에 영상을 올리는 정도가 끝이었는데
사물놀이를 하면서 정말 많은 기능을 습득한것 같다.
그렇게 디테일하진 않지만 나름 원하는데로 조작을 할 수 있으니 아무 이로운 소프트웨어인것같다.
영상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멋진 영상을 만드는 것에 최선을 다한다.
나 또한 그랬었고...
그러나 정말 멋진 영상은 무엇일까.
내가 나이가 들어 영상작업을 제대로 하지 못할때 나는 영상과 음악으로 사람들을 찾겠다라는 생각을 늘 했었다.
이 두가지를 꼭 나 혼자 하겠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 공연 내가 원하던 그런 공연..
내 스스로가 연주는 하지 못하였지만 나는 그 공연의 중심에 있었고 그 안의 음악과 영상을 즐기고 있었는지도..
또 내가 이 담에 해야 할 일이 좀 더 업그레이드 될 수 있었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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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요! 선배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