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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About Motion'에 해당되는 글 25건

  1. 2011/09/29 2011.09.28 계원 디자인 예술 대학 인터랙션 & 모션그래픽 전공 특강 by MotionDJ
  2. 2011/05/23 [펌] 우리의 창조적인 도전은 멈출수없죠 by MotionDJ
  3. 2011/05/23 [펌] 서커스 사양산업? 창조성만 있으면 블루어션! by MotionDJ
  4. 2011/05/23 [펌] '태양의 서커스' 재무제표 아름다운 비결은 by Motion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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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1/05/09 [펌] 21세기 디즈시의 새로운 활력 - 『 픽사 (PIXAR) 』 by MotionDJ
  7. 2011/04/27 [펌] 웨타 디지털과 아바타 제작과정 by MotionDJ
  8. 2011/04/01 - by MotionDJ
  9. 2011/04/01 2010.09.12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버스정류장에서 by MotionDJ
  10. 2011/03/26 스티브 잡스 스탠포드대 졸업식 연설 by MotionDJ
  11. 2011/03/24 픽사이야기 프롤로그 中 by MotionDJ
  12. 2011/03/23 졸업반 학생과의 인터뷰 by MotionDJ (1)
  13. 2010/08/09 Motion Grapher? Motion Graphic Designer! by MotionDJ (1)
  14. 2010/07/01 리얼버라이어티 모션그래픽 by MotionDJ
  15. 2010/06/27 I don't know new motion. by MotionDJ (1)
  16. 2010/06/21 i am ..... by MotionDJ
  17. 2010/06/13 3D 입체영상의 기본개념 - 새로운 시각, 경험적 입체 by MotionDJ (1)
  18. 2010/01/30 진화 by MotionDJ
  19. 2010/01/04 마음력 by MotionDJ (2)
  20. 2009/06/05 Human Baker by MotionDJ


감사합니다. 즐겁게 얘기할 수 있었습니다.

P.S - 전 모션그래퍼가 아니라 모션그래픽 디자이너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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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경로는 아바타 모캡 작업하는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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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About Motion 2011/04/01 01:27

배를 만드는 사람에게
목재나 철골을 주며 배를 만들게 하는 것이 아니라
바다를 보며 바다를 이해하여 배를 만들 수 있도록 하는 사람

그런 멘토가 되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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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나올 때의 상황과 지금의 상황이 너무 다르다. 챙겨온 것은 지금의 상황과 맞지 않는 것들 뿐 어디서든 상황에 맞춰가는 것은 쉽지 않다. 환경이 변하는 것은 너무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변하기가 너무 힘들기에 내가 변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는 이미 많은 시간이 흘렀다. 문제의 근원을 알아도 문제를 변화시키려는 사람은 따가운 눈 초리를 받고 군중심리와 냄비같은 트랜드에 의해 가려지게 된다. 삶은 그런것인것 같다. 깔끔한 것은 내 발을 스스로 빼고 더 이상 그 쪽에 발을 들이지 않으면 된다.


- 2010.09.12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버스정류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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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honored to be with you today at your commencement from one of the finest universities in the world. I never graduated from college. Truth be told, this is the closest I've ever gotten to a college graduation.
먼저 세계 최고의 명문으로 꼽히는 이 곳에서 여러분들의 졸업식에 참석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대학을 졸업하지 못했습니다. 솔직히, 태어나서 대학교 졸업식을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 것은 처음이네요.

Today I want to tell you three stories from my life. That's it. No big deal. Just three stories. The first story is about connecting the dots.

오늘, 저는 여러분께 제가 살아오면서 겪었던 세 가지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그게 답니다. 별로 대단한 이야기는 아니구요. 딱 세가지만요 먼저, 인생의 전환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I dropped out of Reed College after the first 6 months, but then stayed around as a drop-in for another 18 months or so before I really quit. So why did I drop out?

전 리드 칼리지에 입학한지 6개월만에 자퇴했습니다. 그래도 일년 반 정도는 도강을 듣다, 정말로 그만뒀습니다. 왜 자퇴했을까요?

She felt very strongly that I should be adopted by college graduates, so everything was all set for me! It started before I was born. My biological mother was a young, unwed college graduate student, and she decided to put me up for adoption. to be adopted at birth by a lawyer and his wife.

그것은 제가 태어나기 전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제 생모는 대학원생인 젊은 미혼모였습니다. 그래서 저를 입양보내기로 결심했던 거지요. 그녀는 제 미래를 생각해, 대학 정도는 졸업한 교양있는 사람이 양부모가 되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태어나자마자 변호사 가정에 입양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Except that when I popped out they decided at the last minute that they really wanted a girl. So my parents, who were on a waiting list, got a call in the middle of the night asking: "We have an unexpected baby boy; do you want him?"

그들은 여자 아이를 원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들 대신 대기자 명단에 있던 양부모님들은 한 밤 중에 걸려온 전화를 받고 : "어떡하죠? 예정에 없던 사내아이가 태어났는데, 그래도 입양하실 건가요?"

They said: "Of course."
"물론이죠"

My biological mother later found out that my mother had never graduated from college and that my father had never graduated from high school. She refused to sign the final adoption papers.

그런데 알고보니 양어머니는 대졸자도 아니었고, 양아버지는 고등학교도 졸업못한 사람이어서 친어머니는 입양동의서 쓰기를 거부했습니다.

She only relented a few months later when my parents promised that I would someday go to college. And 17 years later I did go to college.

친어머니는 양부모님들이 저를 꼭 대학까지 보내주겠다고 약속한 후 몇개월이 지나서야 화가 풀렸습니다. 17년후, 저는 대학에 입학했습니다.

But I naively chose a college that was almost as expensive as Stanford, and all of my working-class parents' savings were being spent on my college tuition.

그러나 저는 멍청하게도 바로 이 곳, 스탠포드의 학비와 맞먹는 값비싼 학교를 선택했습니다^^ 평범한 노동자였던 부모님이 힘들게 모아뒀던 돈이 모두 제 학비로 들어갔습니다.

After six months, I couldn't see the value in it. I had no idea what I wanted to do with my life and no idea how college was going to help me figure it out.

결국 6개월 후, 저는 대학 공부가 그만한 가치가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내가 진정으로 인생에서 원하는 게 무엇인지, 그리고 대학교육이 그 것에 얼마나 어떻게 도움이 될지 판단할 수 없었습니다.

And here I was spending all of the money my parents had saved their entire life. So I decided to drop out and trust that it would all work out OK.

게다가 양부모님들이 평생토록 모은 재산이 전부 제 학비로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다 잘 될거라 믿고 자퇴를 결심했습니다.

It was pretty scary at the time, but looking back it was one of the best decisions I ever made. The minute I dropped out I could stop taking the required classes that didn't interest me, and begin dropping in on the ones that looked interesting.

당시에는 두려웠지만, 뒤돌아 보았을때 제 인생 최고의 결정 중 하나였던 것 같습니다. 자퇴한 순간, 흥미없던 필수과목들을 듣는 것은 그만두고 관심있는 강의만 들을 수 있었습니다.

It wasn't all romantic. I didn't have a dorm room, so I slept on the floor in friends' rooms, I returned coke bottles for the 5 deposits to buy food with, and I would walk the 7 miles across town every Sunday night to get one good meal a week at the Hare Krishna temple.

그렇다고 꼭 낭만적인 것만도 아니었습니다. 전 기숙사에 머물 수 없었기 때문에 친구 집 마룻바닥에 자기도 했고 한 병당 5센트씩하는 코카콜라 빈병을 팔아서 먹을 것을 사기도 했습니다. 또 매주 일요일, 단 한번이라도 제대로 된 음식을 먹기 위해 7마일이나 걸어서 하레 크리슈나 사원의 예배에 참석하기도 했습니다.

I loved it. And much of what I stumbled into by following my curiosity and intuition turned out to be priceless later on. Let me give you one example:


맛있더군요^^ 당시 순전히 호기와 직감만을 믿고 저지른 일들이 후에 정말 값진 경험이 됐습니다. 예를 든다면

Reed College at that time offered perhaps the best calligraphy instruction in the country. Throughout the campus every poster, every label on every drawer, was beautifully hand calligraphed.

그 당시 리드 칼리지는 아마 미국 최고의 서체 교육을 제공했던 것 같습니다. 학교 곳곳에 붙어있는 포스터, 서랍에 붙어있는 상표들은 너무 아름다웠구요.

Because I had dropped out and didn't have to take the normal classes, I decided to take a calligraphy class to learn how to do this.

어차피 자퇴한 상황이라, 정규 과목을 들을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서체에 대해서 배워보기로 마음먹고 서체 수업을 들었습니다.

I learned about serif and san serif typefaces, about varying the amount of space between different letter combinations, about what makes great typography great. It was beautiful, historical, artistically subtle in a way that science can't capture, and I found it fascinating.

그 때 저는 세리프와 산 세리프체를, 다른 글씨의 조합간의 그 여백의 다양함을, 무엇이 위대한 타이포그래피를 위대하게 만드는 지를 배웠습니다. 그것은 '과학적'인 방식으로는 따라하기 힘든 아름답고, 유서깊고, 예술적으로 미묘한 것이었고, 전 매료되었습니다.

None of this had even a hope of any practical application in my life. But ten years later, when we were designing the first Macintosh computer, it all came back to me.

이런 것들 중 어느 하나라도 제 인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10년 후 우리가 첫번째 매킨토시를 구상할 때, 그 것들은 고스란히 빛을 발했습니다.

And we designed it all into the Mac. It was the first computer with beautiful typography. If I had never dropped in on that single course in college, the Mac would have never had multiple typefaces or proportionally spaced fonts. And since Windows just copied the Mac, its likely that no personal computer would have them.

우리가 설계한 매킨토시에 그 기능을 모두 집어넣었으니까요. 그것은 아름다운 서체를 가진 최초의 컴퓨터였습니다. 만약 제가 그 서체 수업을 듣지 않았다면 매킨토시의 복수서체 기능이나 자동 자간 맞춤 기능은 없었을 것이고 맥을 따라한 윈도우도 그런 기능이 없었을 것이고, 결국 개인용 컴퓨터에는 이런 기능이 탑재될 수 없었을 겁니다.

If I had never dropped out, I would have never dropped in on this calligraphy class, and personal computers might not have the wonderful typography that they do.

만약 학교를 자퇴하지 않았다면, 서체 수업을 듣지 못했을 것이고 결국 개인용 컴퓨터가 오늘날처럼 뛰어난 글씨체들을 가질 수도 없었을 겁니다.

Of course it was impossible to connect the dots looking forward when I was in college.

물론 제가 대학에 있을 때는 그 순간들이 내 인생의 전환점이라는 것을 알아챌 수 없었습니다.

But it was very, very clear looking backwards ten years later.
그러나 10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모든 것이 분명하게 보입니다.

Again, you can't connect the dots looking forward; you can only connect them looking backwards.
달리 말하자면, 지금 여러분은 미래를 알 수 없습니다 : 다만 현재와 과거의 사건들만을 연관시켜 볼 수 있을 뿐이죠.

So you have to trust that the dots will somehow connect in your future.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현재의 순간들이 미래에 어떤식으로든지 연결된다는 걸 알아야만 합니다.

You have to trust in something - your gut, destiny, life, karma, whatever.
여러분들은 자신의 배짱, 운명, 인생, 카르마() 등 무엇이든지 간에 '그 무엇'에 믿음을 가져야만 합니다.

This approach has never let me down, and it has made all the difference in my life.
이런 믿음이 저를 실망시킨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제 인생에서 남들과는 다른 모든 '차이'들을 만들어냈습니다.

 

 

My second story is about love and loss.
두번째는 사랑과 상실입니다.

I was lucky I found what I loved to do early in life.
저는 운 좋게도 인생에서 정말 하고싶은 일을 일찍 발견했습니다.

Woz and I started Apple in my parents garage when I was 20.
제가 20살 때, 부모님의 차고에서 워즈(스티브 워즈니악)와 함께 애플의 역사가 시작됐습니다.

We worked hard, and in 10 years Apple had grown from just the two of us in a garage into a $2 billion company with over 4000 employees.
우리는 열심히 일해서, 차고에서 2명으로 시작한 애플은 10년 후에 4000명의 종업원을 거느린 2백억달러짜리 기업이 되었습니다.

We had just released our finest creation - the Macintosh - a year earlier, and I had just turned 30. And then I got fired.
제 나이 29, 우리는 최고의 작품인 매킨토시를 출시했습니다. 그러나 이듬해 저는 해고당했습니다.

How can you get fired from a company you started?
내가 세운 회사에서 내가 해고 당하다니!

Well, as Apple grew we hired someone who I thought was very talented to run the company with me,
당시, 애플이 점점 성장하면서, 저는 저와 함께 회사를 경영할 유능한 경영자를 데려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and for the first year or so things went well.
처음 1년정도는 그런대로 잘 돌아갔습니다.

But then our visions of the future began to diverge and eventually we had a falling out.
그런데 언젠가부터 우리의 비전은 서로 어긋나기 시작했고, 결국 우리 둘의 사이도 어긋나기 시작했습니다.

When we did, our Board of Directors sided with him. So at 30 I was out. And very publicly out.
이 때, 우리 회사의 경영진들은 존 스컬리의 편을 들었고, 저는 30살에 쫓겨나야만 했습니다. 그 것도 아주 공공연하게.

What had been the focus of my entire adult life was gone, and it was devastating.
저는 인생의 촛점을 잃어버렸고, 뭐라 말할 수 없는 참담한 심정이었습니다.

I really didn't know what to do for a few months.
전 정말 말 그대로, 몇 개월 동안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었답니다.

I felt that I had let the previous generation of entrepreneurs down - that I had dropped the baton as it was being passed to me.
마치 달리기 계주에서 바톤을 놓친 선수처럼, 선배 벤처기업인들에게 송구스런 마음이 들었고

I met with David Packard and Bob Noyce and tried to apologize for screwing up so badly.
데이비드 패커드(HP의 공동 창업자)와 밥 노이스(인텔 공동 창업자)를 만나 이렇게 실패한 것에 대해 사과하려했습니다.

I was a very public failure, and I even thought about running away from the valley.
저는 완전히 '공공의 실패작'으로 전락했고, 실리콘 밸리에서 도망치고 싶었습니다.

But something slowly began to dawn on me.
그러나 제 맘 속에는 뭔가가 천천히 다시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I still loved what I did. The turn of events at Apple had not changed that one bit.
전 여전히 제가 했던 일을 사랑했고, 애플에서 겪었던 일들조차도 그런 마음들을 꺾지 못했습니다.

I had been rejected, but I was still in love. And so I decided to start over.
전 해고당했지만, 여전히 일에 대한 사랑은 식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전 다시 시작하기로 결심했습니다.


I didn't see it then, but it turned out that getting fired from Apple was the best thing that could have ever happened to me.
당시에는 몰랐지만, 애플에서 해고당한 것은 제 인생 최고의 사건임을 깨닫게 됐습니다.

The heaviness of being successful was replaced by the lightness of being a beginner again, less sure about everything.
그 사건으로 인해 저는 성공이란 중압감에서 벗어나서 초심자의 마음으로 돌아가

It freed me to enter one of the most creative periods of my life.
자유를 만끽하며, 내 인생의 최고의 창의력을 발휘하는 시기로 갈 수 있게 됐습니다.

During the next five years, I started a company named NeXT, another company named Pixar,and fell in love with an amazing woman who would become my wife.
이후 5년동안 저는 '넥스트', '픽사'를 만들고, 그리고 지금 제 아내가 되어준 그녀와 사랑에 빠져버렸습니다.

Pixar went on to create the worlds first computer animated feature film, Toy Story, and is now the most successful animation studio in the world.
픽사는 세계 최초의 3D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를 시작으로, 지금은 가장 성공한 애니메이션 제작사가 되었습니다.

In a remarkable turn of events, Apple bought NeXT, I retuned to Apple, and the technology we developed at NeXT is at the heart of Apple's current renaissance.
세기의 사건으로 평가되는 애플의 넥스트 인수와 저의 애플로 복귀 후, 넥스트 시절 개발했던 기술들은 현재 애플의 르네상스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And Laurene and I have a wonderful family together.
또한 로렌과 저는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습니다.

I'm pretty sure none of this would have happened if I hadn't been fired from Apple.
애플에서 해고당하지 않았다면, 이런 기쁜 일들중 어떤 한가지도 겪을 수도 없었을 것입니다

It was awful tasting medicine, but I guess the patient needed it.
정말 독하고 쓰디 쓴 약이었지만, 이게 필요한 환자도 있는가봅니다.

Sometimes life hits you in the head with a brick. Don't lose faith.
때로 인생이 당신의 뒷통수를 때리더라도, 결코 믿음을 잃지 마십시오.

I'm convinced that the only thing that kept me going was that I loved what I did.
전 반드시 인생에서 해야할, 제가 사랑하는 일이 있었기에, 반드시 이겨낸다고 확신했습니다.

You've got to find what you love. And that is as true for your work as it is for your lovers.
당신이 사랑하는 것을 찾아보세요. 사랑하는 사람이 내게 먼저 다가오지 않듯, 일도 그런 것이죠.

Your work is going to fill a large part of your life,
'노동'은 인생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and the only way to be truly satisfied is to do what you believe is great work.
그런 거대한 시간 속에서 진정한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은 스스로가 위대한 일을 한다고 자부하는 것입니다.

And the only way to do great work is to love what you do.
자신의 일을 위대하다고 자부할 수 있을 때는, 사랑하는 일을 하고있는 그 순간 뿐입니다.

If you haven't found it yet, keep looking. Don't settle. As with all matters of the heart, you'll know when you find it.
지금도 찾지 못했거나, 잘 모르겠다해도 주저앉지 말고 포기하지 마세요. 전심을 다하면 반드시 찾을 수 있습니다.

And, like any great relationship, it just gets better and better as the years roll on.
일단 한 번 찾아낸다면, 서로 사랑하는 연인들처럼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욱 더 깊어질 것입니다.
So keep looking until you find it. Don't settle.
그러니 그 것들을 찾아낼 때까지 포기하지 마세요. 현실에 주저앉지 마세요.


My third story is about death.
세번째는 죽음에 관한 것입니다.

When I was 17, I read a quote that went something like:
17살 때, 이런 경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If you live each day as if it was your last, someday you'll most certainly be right."
하루 하루를 인생의 마지막 날처럼 산다면, 언젠가는 바른 길에 서 있을 것이다

It made an impression on me, and since then, for the past 33 years! ,
이 글에 감명받은 저는 그 후 50살이 되도록

I have looked in the mirror every morning and asked myself:
매일아침 거울을 보면서 자신에게 묻곤 했습니다.

"If today were the last day of my life, would I want to do what I am about to do today?"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지금 하려고 하는 일을 할 것인가?

And whenever the answer has been "No" for too many days in a row, I know I need to change something.
아니오!라는 답이 계속 나온다면, 다른 것을 해야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Remembering that I'll be dead soon is the most important tool I've ever encountered to help me make the big choices in life.
인생의 중요한 순간마다 '곧 죽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명심하는 것이 저에게는 가장 중요한 도구가 됩니다.

Because almost everything ?
왜냐구요?

all external expectations, all pride, all fear of embarrassment or failure -
외부의 기대, 각종 자부심과 자만심. 수치스러움와 실패에 대한 두려움들은

these things just fall away in the face of death, leaving only what is truly important.
'죽음' 을 직면해서는 모두 떨어져나가고, 오직 진실로 중요한 것들 만이 남기 때문입니다.

Remembering that you are going to die is the best way I know to avoid the trap of thinking you have something to lose.
죽음을 생각하는 것은 무엇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최고의 길입니다.

You are already naked. There is no reason not to follow your heart.
여러분들이 지금 모두 잃어버린 상태라면, 더이상 잃을 것도 없기에 본능에 충실할 수 밖에 없습니다.

About a year ago I was diagnosed with cancer.
저는 1년 전쯤 암진단을 받았습니다.

I had a scan at 7:30 in the morning, and it clearly showed a tumor on my pancreas.
아침 7시 반에 검사를 받았는데, 이미 췌장에 종양이 있었습니다.

I didn't even know what a pancreas was.
그전까지는 췌장이란 게 뭔지도 몰랐는데요.

The doctors told me this was almost certainly a type of cancer that is incurable, and that I should expect to live no longer than three to six months.
의사들은 길어야 3개월에서 6개월이라고 말했습니다.

My doctor advised me to go home and get my affairs in order, which is doctor's code for prepare to die.
주치의는 집으로 돌아가 신변정리를 하라고 했습니다. 죽음을 준비하라는 뜻이었죠.

It means to try to tell your kids everything you thought you'd have the next 10 years to tell them in just a few months.
그것은 내 아이들에게 10년동안 해줄수 있는 것을 단 몇 달안에 다 해치워야된단 말이었고

It means to make sure everything is buttoned up so that it will be as easy as possible for your family.
임종 시에 사람들이 받을 충격이 덜하도록 매사를 정리하란 말이었고

It means to say your goodbyes.
작별인사를 준비하라는 말이었습니다.


I lived with that diagnosis all day.
전 불치병 판정을 받았습니다.

Later that evening I had a biopsy, where they stuck an endoscope down my throat,
through my stomach and into my intestines, put a needle into my pancreas and got a few cells from the tumor.
그 날 저녁 위장을 지나 장까지 내시경을 넣어서 암세포를 채취해 조직검사를 받았습니다.

I was sedated, but my wife, who was there, told me that when they viewed the cells under a microscope
저는 마취상태였는데, 후에 아내가 말해주길, 현미경으로 세포를 분석한 결과

the doctors started crying because it turned out to be a very rare form of pancreatic cancer that is curable with surgery.
치료가 가능한 아주 희귀한 췌장암으로써, 의사들까지도 기뻐서 눈물을 글썽였다고 합니다.

I had the surgery and I'm fine now.
저는 수술을 받았고, 지금은 괜찮습니다.


This was the closest I've been to facing death, and I hope its the closest I get for a few more decades.
그 때만큼 제가 죽음에 가까이 가 본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수십년간은 그렇게 가까이 가고 싶지 않습니다^^

Having lived through it, I can now say this to you with a bit more certainty than when death was a useful but purely intellectual concept:
이런 경험을 해보니, '죽음'이 때론 유용하단 것을 머리로만 알고 있을 때보다 더 정확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No one wants to die. Even people who want to go to heaven don't want to die to get there.
아무도 죽길 원하지 않습니다. 천국에 가고싶다는 사람들조차도 그곳에 가기위해 죽고 싶어하지는 않죠.

And yet death is the destination we all share. No one has ever escaped it.
그리고 여전히 죽음은 우리모두의 숙명입니다. 아무도 피할 수 없죠.

And that is as it should be, because Death is very likely the single best invention of Life.
그리고 그래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삶이 만든 최고의 발명이 '죽음'이니까요.

It is Life's change agent. It clears out the old to make way for the new.
죽음은 '인생들'을 변화시킵니다. 죽음은 새로운 것이 헌 것을 대체할 수 있도록 만들어줍니다.

Right now the new is you, but someday not too long from now, you will gradually become the old and be cleared away.
지금의 여러분들은 그 중에 '새로움'이란 자리에 서 있습니다. 그러나 언젠가 머지 않은때에 여러분들도 새로운 세대들에게 그 자리를 물려줘야할 것입니다.

Sorry to be so dramatic, but it is quite true.
너무 극적으로 들렸다면 죄송하지만, 사실이 그렇습니다.

Your time is limited, so don't waste it living someone else's life.
여러분들의 삶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낭비하지 마십쇼.

Don't be trapped by dogma - which is living with the results of other people's thinking.
도그마- 다른 사람들의 생각-에 얽매이지 마십쇼

Don't let the noise of other's opinions drown out your own inner voice.
타인의 소리들이 여러분들 내면의 진정한 목소리를 방해하지 못하게 하세요

And most important, have the courage to follow your heart and intuition.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과 영감을 따르는 용기를 가지는 것입니다.

They somehow already know what you truly want to become. Everything else is secondary.
이미 마음과 영감은 당신이 진짜로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나머지 것들은 부차적인 것이죠.


When I was young, there was an amazing publication called The Whole Earth Catalog, which was one of the bibles of my generation.
제가 어릴 때, 제 나이 또래라면 다 알만한 '지구 백과'란 책이 있었습니다.

It was created by a fellow named Stewart Brand not far from here in Menlo Park, and he brought it to life with his poetic touch.
여기서 그리 멀지 않은 먼로 파크에 사는 스튜어트 브랜드란 사람이 쓴 책인데, 자신의 모든 걸 불어넣은 책이었지요.

This was in the late 1960's, before personal computers and desktop publishing, so it was all made with typewriters, scissors, and polaroid cameras.
PC나 전자출판이 존재하기 전인 1960년대 후반이었기 때문에, 타자기, 가위, 폴라노이드로 그 책을 만들었습니다.

It was sort of like Google in paperback form, 35 years before Google came along:
35년 전의 책으로 된 구글이라고나 할까요.

it was idealistic, and overflowing with neat tools and great notions.
그 책은 위대한 의지와 아주 간단한 도구만으로 만들어진 역작이었습니다.

Stewart and his team put out several issues of The Whole Earth Catalog, and then when it had run its course, they put out a final issue.
스튜어트와 친구들은 몇 번의 개정판을 내놓았고, 수명이 다할 때쯤엔 최종판을 내놓았습니다.

It was the mid-1970s, and I was your age.
그 때가 70년대 중반, 제가 여러분 나이 때였죠.

On the back cover of their final issue was a photograph of an early morning country road,
최종판의 뒤쪽 표지에는 이른 아침 시골길 사진이 있었는데,

the kind you might find yourself hitchhiking on if you were so adventurous.
아마 모험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히치하이킹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정도였지요.

Beneath it were the words: "Stay Hungry. Stay Foolish."
그 사진 밑에는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 배고픔과 함께, 미련함과 함께

It was their farewell message as they signed off. Stay Hungry. Stay Foolish.

배고픔과 함께, 미련함과 함께. 그 것이 그들의 마지막 작별인사였습니다.

And I have always wished that for myself. And now, as you graduate to begin anew, I wish that for you.
저는 이제 새로운 시작을 앞둔 여러분들이 여러분의 분야에서 이런 방법으로 가길 원합니다.

Stay Hungry. Stay Foolish.
배고픔과 함께. 미련함과 함께

Thank you all very much.
감사합니다.

(This is the text of the Commencement address by Steve Jobs, CEO of Apple Computer and of Pixar Animation Studios, delivered on June 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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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경영에 대한 사람들의 오해 4가지

1. 기업의 창조가 '한 명의 천재'에서 비롯된다는 오해
   즉, 한명의 천재에 전적으로 의지하지 않으며 협업에 중요성을 강조 한다라는 것입니다.
   픽사는 감독이나 제작자가 도움이 필요할 경우 모임을 소집해서 지금까지의 작업 버젼을 보여준 다음 생생한 토론을 한다고 합니다.
   조언에는 강제성이 없고, 최종 결정권은 실제 작품을 진행하는 감독이 갖고 있어 누구라도 문제가 생기면 토론을 소집해서 도움을 구하고 조언을 할 수 있답니다.

2. '직원의 자율에 맡기면 된다' 라는 생각
   창의적 인재들이 모여 자유롭게 일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은 중요하나 창조적 혁신에 대한 CEO의 commitment와 리더십이 필수 요소라고 합니다.
   직접 프로젝트를 진행하지 않더라도 조직의 혁신으 관찰하고 직원들이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갖지 않도록 해주는것이 창조를 활성화 시킬 수 있기 때문이고 경영진은 실패가 발생해도 곧바로 회복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것이라고 픽사의 CEO 에드 캣멀은 말했습니다.

3. 창조는 '섬광처럼' 어느 순간에 번쩍하고 이루어진다라는 오해
   이것은 창조나 혁신은 순간적으로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라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서서히 부상'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입니다.
   픽사에서는 일별 리뷰회의가 있는데 매일 동료들에게 보여주고 서로 피드백을 주고 받는 다고 합니다. 이것은 완벽하게 완성되기 전까지 프로젝트를 공개하지 않는 다른 조직과 달리 매일 조금씩 개선된 미완성 작품을 보여주는 과정에서 서로 완벽함을 기대하지 않기 때문에 업무에 있어서 위험을 감수하고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것의 몇 가지 장점은 첫째, 아직 진행 중인 작업을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게 되면 스스로 더 창의적인 인재가 된다.
                         둘째, 감독이나 리뷰 프로세스를 진행하는 창의적 리더는 전체 직원을 상대로 한번에 포인트를 짚어줄 수 있다.
                         셋째, 사람들은 서로에게서 배우고 영감을 얻는다.
                         넷째, 일이 끝났을 때 놀날 일이 없다. 
                                 나중에 영화가 완성되고 나서 원래 감독이 원하는 모습과 다를 수 있는데,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막아준 다는 것이다.

4. 창조경영 성공의 핵심이 '아이디어' 라는 것
   창조기업들의 대부분은 아이디어 자체보다는 '인재' 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하는데 좋은 아이디어를 평범한 팀에 맡겨 망칠 수도 있고 평범한 아이디어 라도 뛰어난 팀에 맡기면 고쳐나가거나, 폐기하거나, 새로운 요소를 추구 하기 때문에 창의적 인재의 확보가 창조적 결과를 도출 하는데 훨씬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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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전공과의 연관성은 거의 없는 것 같은데 모션 그래픽 디자인을 하시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단지 영상을 만드는 것이 재미 있어서 시작을 했습니다. 그냥 컴퓨터 다루기를 좋아했고 그래픽적인 것들을 할 줄은 몰랐는데 영상 촬영 편집을 할 일이 간혹 생겨서 그렇게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내가 만든 영상을 남이 봐준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보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싶어서 계속 작업을 하게 되었고 그러면서 좀 더 새로운 것을 찾게 되었습니다.

Q2. 이러한 직업을 가지기 위해 얼마동안의 기간동안 어떠한 노력을 하셨나요?
(솔직하게 말하자면 입사 당시의 스펙이 궁금합니다.)

입사 당시 스펙은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아카데미 6개월 다니고 전공자가 아니어서 포트폴리오나 기술적인 면에서도 남들 보다 떨어졌었고요.
포트폴리오 영상 5개가 저의 전부였습니다. 그것을 가지고 여러 회사의 문을 두드린 것이 한 4개월 정도 되었던 것 같아요.
나의 미래를 보여주려 노력을 하였었는데 미래를 보여주는 모습이 잘 표현이 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현재 디스트릭트에 들어올때는 거의 손을 놓았던 상태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쪽 분야에 과연 내가 있을 수 있느냐라는 생각들이 많았었고
마음을 놓고 면접을 보게 되었고 돌이켜 생각해보면 6개월간의 저희 생활을 이야기를 했었던 것 같습니다.
6개월간 이렇게 발전 된 모습이 나의 미래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Q3. 모션 그래픽 디자이너로서 가장 중요한 자질 & 스스로 발전시켜야 하는 능력이나 기술은 무엇인가요?

모션 그래픽 디자이너는 많은 것에 민감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디자인 시장에 트랜드는 없습니다.
디자인은 잘 만들고 좋아 보이면 되는 것이고 현재의 트랜드를 따라가기 보다 앞에 먼저 내놓아야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창조적 크리에이티브는 트랜드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그것을 쫓아 가는 것이 아닌 트랜드 보다 한발짝 앞서 나가는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것은 많은 경험에서 이루어 지는 듯해요. 경험을 만들어 내는 것은 한곳에 오래 머물러 그것의 경험을 쌓는 것이 아닌 다양한 것들의 경험이 필요하다 생각이 듭니다.
특히 모션그래픽디자이너는 더욱 더 그런 경험이 많이 필요하고요.
기본적으로 습득해야 되는 스킬은 있을 것입니다. 내가 모션그래픽 디자이너이기에 디자이너의 습성을 이해하려면 나도 똑같은 일을 해 봐야 하니까요
하지만 그것에 머물러 그것에 만족하고 살아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것을 바탕으로 영역을 확장할 능력을 키워야죠.

Q4. 현재 주로 다루시는 컴퓨터 프로그램은 무엇인가요?

실 작업을 하던 당시에는 에프터 이펙트와 3D Max를 주로 사용하였습니다. 그 외 여러 툴들을 조금씩 상황에 따라 다뤘었고요
현재는 실 작업을 하지 않기에 그렇게 많은 시간 툴을 만지지는 않습니다.
요즘 제가 하는 분야는 새로운 미디어 시장의 영상부분을 맡고 있어서 새로운 디스플레이 방식을 위한 새로운 소프트웨어(multi display system)이나 하드웨어와 연관되어 영상이 줄 수 있는 퍼포먼스를 극대화 하려고 노력합니다. 이젠 소프트웨어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 하지 않고 새로운  표현방식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Q5. 일하면서 제일 뿌듯했거나 힘든 경험은 어떤 것인가요?

언제나 뿌듯합니다만 지금 생각해 보면 내가 처음 모션그래픽으로 방향을 바꾸면서 만들었던 첫영상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누구보다 가족들에게 가장 먼저 보여주었고 내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알려 주며 조금씩 발전할 것이다 라고 이야기를 할 수 있었던 첫 작품입니다.
지금보면 그렇게 퀄리티도 좋지 않았고 초보 디자이너의 작품이지만 완성된 그날을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찡합니다.
늘 힘듭니다. 몸이나 정신적으로나....
극강의 크리에이티브를 만들어 내려 하니 당연히 힘들겠죠
그러나 그것마저 즐겁습니다...(지나고 나면...ㅎㅎ)

Q6. 앞으로 전망이 괜찮을 것 같거나 눈여겨 보고 있는 분야가 있으신가요?

현재의 모션그래픽은 새로운 도약의 위치에 서있습니다. 분명 새로운 모션그래픽 시장이 열리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모션그래픽은 단방향성을 가지고 있기에 관객이 느끼는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앞으로 모션그래픽은 양방향성을 가지게 될 것이고 관객들이 느끼는 것을 그대로 받아 변화되는 모션그래픽 시장이 될 듯 합니다.
그것을 만들어 내는 분야가 제가 하고 있는 분야이고 전 스스로 전세계적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일을 하는 사람은 저밖에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Q7. 모션 그래픽 디자이너를 꿈꾸는 취업준비생에게 충고 부탁드립니다.
(~을 준비해라, ~한 공부를 해라, ~한 생각을 가져라, ~한 것은 각오해라 등)

지금까지의 모션그래픽이 그래픽을 움직이는 것이 었다면
지금부터의 모션그래픽은 그래픽으로 사람을 움직이는 것이 될 것입니다.
우물 안 개구리가 우물을 나와 새로운 세상을 맞았다고 한들 그것은 또 다른 우물이 될 것입니다.
정말 많은 경험 속에 그것이 새로운 우물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 입니다.
그렇다고 더 큰 우물로 빨리 가려하는 것은 너무 힘든일이니 천천히 하나하나 겪어가며 새로운 곳으로 간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인터뷰는 재미 있다. 짧은 대답을 해줬는데도 잘 이해해줘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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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 Motion Graphic을 공부하면서 커뮤니티나 그외 다른 곳에서 Motion Grapher 와 Motion Graphic Designer 에 대해서 얘기를 했었다. 문제는 operator 냐 designer 이냐 였다. 개인적인 생각속에 Motion Grapher는 operator의 느낌이어서 싫었고 난 design을 배웠기에 Motion Graphic Designer 가 맞는 표현이라 생각했다. 모집 공고속에 Motion Grapher를 모집한다고 하면 그회사가 정말 싫어졌다. 얼마나 부려 먹을지에 대한 생각만 가득했기 때문이다. 또 정확히 표기 되어 있지도 않는 단어에서 너무 싼티나는 표현이라는 생각때문이다. 이렇게 생각한 나에게 몇몇은 그게 무슨 차이냐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분명 차이가 있다. 수동적이냐 능동적이냐에 대한 차이. 또  Motion Grapher는 스스로를 싸게 만들어 '막 부려 먹어 주세요'라는 표현히 더욱 절실 해 보였고 Motion Graphic Designer는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표현해주어 멋있어 보였다.

분명히 두 단어의 실질적 의미는 똑같을지 모른다. 하지만 그래픽 시장이 갑을병정에서 너무 낮은 위치에 존재하고 요즘 시대에 기술을 배워야 한다 말은 하지만 기술에서도 상위 기술로 취급을 받지 못하는 현실에 기술을 가진 사람으로서 자존심을 지켜야 되겠다라는 생각에서였다. 그렇지만 이전부터 그렇게 일을 했던 사람들은 시장이 변해야 된다 말은 하면서 단어하나 바꾸질 못하고 아무 생각없이 그냥 그렇게 사용을 하고 있다. 자존심이 있다 하면서도 어짜피 자신들도 그렇게 일을 했기에 말만 그렇게 할뿐 이제 갓 나온 달걀들에게 부화할 수 있는 영광은 주지 않고 무정란으로 만들어 후라이가 인생의 전부인것 처럼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또 무정란이 인생의 전부인냥 그렇게 밖을 내다 보지 않는 무정란들도 너무 많다.



무엇이 문제일까? 누구의 문제일까? 문제의 근원을 찾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스스로가 designer로서의 자존심을 조금씩만 지켜준다면 해결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든다. 이제 5년밖에 이바닥에서 굴러 보지 않았지만 역시 냄비스러운 트랜드는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현재 Motion시장이 많이 죽었지만 지속적으로 Motion매력에 빠져 Motion을 하려하는 후배들에게 별볼일 없는 내가 전해주고 싶은 말은 어찌되던 자존심은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 대담해지고 강한 모습으로 이바닥에 뛰어 들길 바라는 것이며 Motion이 겉으로 보여지는 Graphic적인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이고 그것을 시작으로 더 다양한 많은 Motion Graphic이 만들어 질 것이라는 생각이다. 당신들의 롤 모델은 있겠지만 그사람의 습성까지 일했던 방식까지 롤모델로 볼 필요는 없다. 어떤 생각으로 그 당시 이바닥을 헤쳐나갔는지만 기억을 하고 새롭게 새로운 방식으로 도전할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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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koon9 2010/08/16 17:4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무정란론....새롭네요. 흡

나는 버라이어티  TV Show 를 좋아한다. 내가 그것을 좋아하는 이유는 별다른게 없다. 그 현실감과 현장감이 좋다. 특히 버라이어티에서 유독 1박2일을 좋아한다. 다른 버라이어티도 많지만 1박2일은 좀 달라보이기 때문이다.  또 강호동이 진행하는 버라이어티는 좀 달라 보인다. 각본에 의한 것일지라도 알게 모르게 마음을 잘 들어내고 있다. 

요즘은 좀 약해졌지만 작년까지만해도 배우들이 급하게 생각해내서 진행이 되는 코너가 있었다. 간혹 노래하는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즉석 콘서트도있었고 또 시민들과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해서 함께 어우러져 코너를 만들어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그속에서 보여지는 기쁨과 눈물들이 내 가슴을 울리곤 했다. 한2년전쯤 버라이어티 PD가 되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보기도한 것 같다. 이 생각은 너무 짜여진 그림에 짜여진 스토리로만 들어지는 영상이 이미 재미가 없어졌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그런면에서 1박2일은 최고의 리얼 버라이어티가 맞는듯하다.

모션그래픽이라서, 주요 작업이 그래픽작업이라서 리얼버라이어티와는 다를지도 모른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user 들이 하나같이 그속에서 짧으면 짧게 길면 길게 무엇인가를 느낄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요즘의 모션그래픽이라고 나오는 것들을 보면 아무 느낌이 없다. 잘되었다고 생각이 들지도 않고 그안에서 무엇을 말하는지도 알 수 가 없다. 내가 제작했던 것들 또한 뜯어보면 임팩트나 비쥬얼위주로 작업이 된것들이 많을 것이다. 컨셉을 잡고 만들었다고 한들 실제로  user들이 그 컨셉을 제대로 알아차릴 수 는 있었는지 의문이 간다. 차라리 지역방송에서 나오는 '우리 제품 많이 사세요' 하는 광고가 더 직설적이고 귀에 쏙쏙 들어온다. 

내가 지금 얘기하는 것은 리얼 버라이어티 모션그래픽을 말하는 것일 수도 있다. 당체 이건 또 무슨얘기인가?
이전부터 계속 말하던 경험디자인을 말하는것이다. 1박2일이 좋은 점은 방송에서 하는 일들을 같이 경험할 수 있도록 간접적으로 전달해준다. 까나리를 먹으면 맛이 안좋다라는 것을 알리고 같이 출연한 일반인들도 그렇게 궁금한 까나리에 대해서 제일 궁금해 하게 만들어 경험을 할 수 있게 하는 것, 또 야외취침을 하지 않기 위해 PD 와 협상을 하고 스텝들과 시합을 하면서 꼭 이겨 스텝들도 야외취침을 경험 할 수 있게 하거나 낙오자가 되어 그 험난한 길을 혼자서 이겨내는 모습들.. 등등... 물론 편집이 잘되서 일수도 있다.
아무튼 경험을 해봄으로써 느낄 수 있는 감동이 더 크기에 난 1박2일에 한표를 던지게 된것이다. 몇년 전까지만해도 대학생들 사이에서 1박2일 MT라고 붐이 일어난 적이 있었다. 출발부터 복불복으로 시작하여 엠티를 1박2일처럼 다녀오게 된 것이다. 분명 사람들은 TV 속에서 보여지는 모습이 정말인지 긴가민가 했을것이다. 젊은 층에서 그것을 체험해보고 느꼈기 때문에 1박2일이 더 좋았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이것이 경험디자인이 아닐까?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그것을 스스로 경험할 수 있게 만드는 것! 경험할 수 있게 자리를 내주지 않아도 스스로들이 경험을 해보려 하는 것! 스킬과 효과만을 가진 모션그래픽에 꼭 필요한 것이 아닐까? 어떻게 표현을 해야하는 것일까?
이런 생각들로 고민을 했었던 것 같다. 그때는 오직 모션그래픽만을 생각했기에 그안에서 넣어 보려고 생각했었다. 사람들이 이런 스토리를 이해는 할까? user들은 이 짧은 시간에 그것을 알아차리지도 못하고 지나칠 것인데 왜 그렇게 해야하지 .... 하면서 고민을 했었다. 지금에 와서는 모션그래픽은 단지 내가 생각하는  New motion에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모션그래픽은 단방향 영상이다. 단지 그냥 보여주기만 할뿐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경험을 줄 수는 없다. 하지만 New motion은 모션그래픽과 그외 다양한 분야들이 함께함으로써  user 들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이다.  리얼버라이어티 모션그래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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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말하던 New Motion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한다. 정확히 나도 New motion이 무엇이 될지 어떤 형태가 될지 예측하기 힘들다. 하지만 지금의 motion graphic 보다는 더욱 발전된 상태가 될것임은 확실하다.

내가 motion graphic designer 으로 일을 하게 된 1년후 잡지사에서 앞으로 motion graphic의 trend에 대해서 얘기해 달라고 했다. 내가 초보 motion graphic designer 였던 것도 있지만 그때 당시 앞으로 motion graphic시장이 어떻게 바뀔지에 대한 예측은 힘들었다. 또 trend를 정의한다는 것 자체가 웃기기도 했다. 너무 나도 창의적이고 광범위한 그래픽 분야라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어쩌면 trend를 정의 한다는 것은 그것을 하나로 묶어 버리는 느낌이 더 컸을지도 모른다. 아님 내가 초보 designer 여서 일지도..

그후 1년이 더 지난 후 일이 재미가 없어졌다. 제작을 하는 것이 새롭지도 않았고 또 새롭게 가슴을 설레게 할 referenece 조차 보이지 않았다. 회사에 들어온지 3년째 되었을때 새로운 것을 해보자는 말에 기대를 조금 했었다. 그리고 반년이 지난후 시작한것이 hologram 이었다. 새로운 디스플레이 방식에 흥미로왔고 또 단방향으로 표현되는 hologram 보다 사용자가 경험할 수 있도록 sencer를 집어 넣어 만들게 된 것이 더 흥미로웠던것 같다. hologram은 motion graphic designer인 나에게 영상만으로 user를 만나는 것이 아닌 영상에 기술을 부여하여 더욱 강한 performance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그전에는 영상 작업만이 나의 목표였고 그속에서 영상을 어떻게 더 잘만들까 어떤 움직임이 더 멋질 것인가에 대해서만 생각을 했었는데 R&D를 하면서 다른 매체와의 융합으로 좀 더 나은 performance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새로운 reference들을 보면서 생각의 폭이 넓어졌다. 기존의 motion graphic 만으로 표현할 수 없었던 아니 표현을 하려 하였지만 motion graphic 이어서 graphic으로만 표현을 하려 했던 것들이 생각의 폭을 좁혀 버린 듯 했다. 새로이 찾은 reference들은 graphic에 기술을 부여함으로써 새로운 디스플레이 방식을 사용하였고 프레임 안에서만 보여지던 모습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되어진 것이다. 이것은 motion graphic이라는 분야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켰고 motion graphic의 확장으로써 자리매김을 할 것이란 생각이 스쳤다. 중요한 것은 굳이 틀에 짜여진 디스플레이에서 표현방식을 막을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무엇이든 어떤 방식으로든 표현을 할 수 있으며 사람들이 자주 경험해보지 못한 것에서 좀 더 나은 효과가 나타난다는 것이다.

요즘 많이 보이는 형태의 디스플레이 방식이다. 대충화 되지 않았고 시간대 라는 제약이 많은 작업이며 보통 영상작업을 하듯이 작업을 해서는 안되는 방식이다. 건축, 측량을 시작으로 숫자 싸움이 시작이되고 디스플레이 방식에 대한 하드웨어 지식도 알아야 작업을 하는데 수월해 질 수 있다. 또 표현방식에 있어서 일반 스크린처럼 사용을 하는 것이 아닌 공간에 대한 이해를 가지고 기존에 기억하고 있는 공간을 새롭게 바꿔 보여주는 연출이 필요하다. 분명 motion graphic 도 똑같은 고민을 하게 되지만 그 범위가 다르다. 더 넓은 시각이 필요하며 그래픽 속의 가상의 공간이 아닌 현실공간에 그래픽을 입혀버리는 그래픽과 함께 공존하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다. motion graphic 영상중에서 현실공간에 그래픽을 넣어 비현실적인 공간을 가상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존재하는 공간에 그래픽을 입혀 현실공간을 user가 알지 못했던 새로운 공간으로 만들고 그 속에서 바로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요즘은  graphic 수단들이 너무 많아서 왠만해서는 눈도 깜박하지 않으니 user를 찾아가는 서비스를 해야한다. 실제 공간속에 살고 있는 사람들 말이다.

주위를 둘러 보면 많은 것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motion graphic을 tool 만으로 접근하려던 사람들보다 살아오면서 많은 경험을 해봤던 사람이 제작을 하였을때 좀더 폭넓게 제작을 할 수 있는 것처럼 new motion 또한 많은 것들을 접해보고 그속에서 표현방식을 만들어 나가면 된다 생각한다. 기술과 영상이 융합되고 새로운 표현방식으로 만들어진 것이 진정 New motion인 것 같다.
motion graphic이 총체적 집합체의 영상분야라면 New motion은 그보다 한단계 더 발전되고 더 넓어진 총체적 집합체가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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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꾸루꾸루 2010/06/29 02:2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그래두 어렵다.....난누구? 여긴어디.....( '-' )a

i am .....

Talk About Motion 2010/06/21 23:56

motiondj

motion + dj


motion graphic 을 배우고

motion graphic에 몸을 담으면서 만들어진

나의 닉네임

 

motion 은 말그대로 motion graphic을 의미하며

dj 는 내 이니셜이며 또한 dj 처럼 모션을 mix 하여

new motion graphic의 장을 열어가겠다라는 의지

 

그리고 나의 첫 의지대로 꾸준히 바꿔나가고 있다.

하지만 늘 새로운 시도는

모든 사람들의 걱정스러운 시기와 저주를 받는법.

그것이 NEW인것이다.

 

난 내가 만들어 나가고 있는

이 new motion에 대하여

많은 자부심이 있고

또 새로운 시장으로 열릴것이라고 믿고 있다.

 

그래서 내가 해주고 싶은 말은

뭐든지 계속하면 우물안 개구리일 수 밖에 없다.

처음 우물에 들어갔을때는 신세계이나

시간이 지나면 우물일 수 밖에 없다.

신세계는 거치른 벽을 타고 올라가야

진정한 신세계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또 그신세계는 또다른 큰 우물이 되는 것이고







































 근데 다들 너무 따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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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0) 2010/01/30
Posted by Motion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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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이후로 3D 입체 영상에 대한 관심도 및 기술 개발들이 더욱 본격화되고 기존에 나와있던 입체영상 솔루션이나 디스플레이들이 많은 호흥을 얻고 있다. 아바타 이전부터 입체영상에 대한 많은 관심들이 있었지만 대부분은 실패하는 사례들이 많았고 잘되었다고 하더라도 준비 기간 및 2D를 3D로 만드는 좋지 않은 퀄리티의 영상들이 주를 이루고 있었다. 아바타는 그에 비해 오랜 준비기간을 가지고 많은 연구 속에서 태어난 대작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아바타를 본 많은 관객들은 3D 입체영상을 새롭게 경험하고 좋은 스토리에 좋은 영화를 관람하였다고 칭찬들이 자자했다.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은 3D입체영화인 아바타는 영화로서는 성공하였을지 모르지만 3D 입체영화의 근본적인 이유를 제대로 표현하지는 못하였다고 생각이든다. 이유인 즉, 3D 입체영상은 가상의 공간이 실제의 공간처럼 user들이 느낄 수 있게 해야 한다는 기본적인 원칙이 있다고 생각이든다. 입체 영상은 입체적인 구성속에서 user가 가상의 공간에 자신이 같이 존재하며 3인칭의 시점에서 같은 공간에서 호흡하며 느낄 수 있어야 한다. 그런 기본적인 원칙이 적용되지 않은 듯한 아바타는 흥행에는 성공하였지만 실패나 마찬가지 인듯 싶다. 돈을 많이 벌어들여서 완벽한 흥행이라 생각을 하겠지만...

오랜 시간동안 아바타를 만들어 냈던 사람들은 이런 개념을 생각은 하였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다. 이것은 나와 같이 UX나 경험디자인이라는 새로운 분야에서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기에 느끼지 못한 부분일 것이라 생각이든다. 분명 입체 영화는 기존의 2D영화와는 달리 새로운 것을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하지만 아바타는 보여주는 비쥬얼적 입체만을 표현하였을 뿐 새로운 것을 경험할 수 는 없을 것이다. 여기서 새로운 경험이란 디스트릭트 UX Studio에 있는 입체영상을 보면 그것을 이해 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UX Studio에 방문 하여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것들을 경험하고 놀라워 한다. 또 최근에 새롭게 구현된 입체 영상은 사람들이 보면서 아바타처럼 '입체다' 라고 느끼는 것을 넘어 손을 들어 영상에 나오는 오브젝트들을 잡으려고 한다는 것이다. 실제공간으로 나와 있는 입체야 말로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주고 그것이 바로 경험디자인이 되는것이다. 아바타는 그런점에서 많이 부족한 듯했다. 영화를 보는 내내 입체로 보려고 Depth를 찾아 눈을 이리저리 굴려보며 어디까지 입체인지를 확인하고 그렇게 스크린속의 입체를 확인하면서 그것으로 끝이 되어버린 것이라 생각이 든다.



영화속의 입체의 문제점은 너무 영화적으로만 접근을 한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Hologram을 표현하면서 실사 촬영을 영화쪽 촬영감독님과 함께 작업을 하였는데 촬영의 기본적인 방법을 영화적으로 접근을 하다보니 그만큼 퀄리티가 좋지 않았다. 테스트 촬영이었기에 다음번에는 수정을 하고 방법을 찾아 다시 촬영을 하였다. 하지만 100% 완벽한 촬영은 될 수가 없었다는 생각이든다. 입체영상도 마찬가지인듯하다. 사람눈이 인식할 수 있는 Depth를 왜곡없이 표현해야 한다.그래야 눈이 만들어주는 왜곡이 가장 자연스럽게 표현이 된다. 아바타는 스크린 안쪽의 Depth를 가진 영상이고 스크린부터 user까지의 충분한 거리를 주기 때문에 user의 눈이 그냥 영상속의 Depth만 인식할뿐 실질적인 입체는 경험하지 못한다. 그러나 스크린밖의 Depth를 쓰는 영상은 사람의 눈이 움직이면서 자신이 보고 싶어 하는 위치에 촛점을 맞추고 user 스스로가 보고 싶어 하는 위치를 찾아 Depth를 만들어 내며 시각적 경험을 하나 더 부여함으로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영상이 되는 것이다. 지금까지 모든 영상은 너무 오래전부터 만들어져 있는 방식만을 따라하다 보니 새롭지 못하다는 생각이든다.

입체영상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이나 가르치는 사람들도 이 분야가 새롭게 보여지고 있기에 기초적인 원리에만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제작방법의 기초는 한두시간이면 끝낼 수 있는 것을 그것이 뭐가 중요하다고 그런것을 강의라고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걱정이다. 입체영상의 근본적 원리는 user가 있는 공간속의 확장이고 함께 공존한다라는 생각이 먼저라면 그런 쓸데없는시간을 투자해서 강의를 하지도 않고 듣지도 않을 것이다. 기본적인 개념을 알기는 하는 걸까.. 의심이든다.



우리는 입체 공간속에 살고 있다. 입체 영상이 나오기 이전에는 가상의 2D공간을 입체적으로 보이기 위해 여러가지 효과들을 적용시켰었다. 입체 영상은 현실과 가상을 구분짓지 말아야 한다. 특별한 효과를 주지 않고 user 각자가 스스로 느낄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서울랜드에 가면 4D 입체상영관이 있다. 직접가서 경험을 해보면 아바타와의 차이점을 분명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머든 공부할 때 의심을 가져볼 필요가있다. 대학교라고 해서 대학원이라고 해서 유명한 사람이라고해서 그 말이 다 진리라고 생각을 하는 것보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왜 그렇게 말을 하게 되었는지와 자신의 입장에서 볼때의 또 다른 의문점을 발견할 필요가 있다. '크리에이티브는 독재다' 는 '잔소리 말고 노가다를 해라' 라는 말이며 '너의 기술을 펼쳐봐'에 불가하다 생각이 든다. 크리에이티브를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의심을 먼져 해보는 것이 어떨까 한다.

 


글이 그다지 짜임새가 없이 쓰여졌지만 이런얘기들을 꼭 해보고 싶었습니다.
모션그래픽을 하면서 가졌던 문제점이라던가 이바닥의 잘못된 생각들이 바로 고쳐질 필요가 있다라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또 잘못된 작업방식에 의해서 그것이 다인것처럼 일을 하는 사람들의 노가다 근성이 보기 싫어서 입니다.
분명 나도 그렇게 작업을 하였지만 지금은 많이 바꾸려고 노력하고 새롭게 접근하려 많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쓰고 싶은 글들이 있으면 또 써보도록하죠.
내용이 많이 부족하지만 진솔한 이야기들을 꾸준히 이어가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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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꾸루꾸루 2010/06/25 21:4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어렵다긔... ㅜ ㅜ ......언제 차려나가는거임? 멋지다 디제샤 ~~ ( T_T) b

진화

Talk About Motion 2010/01/30 22:18

나의 무대
나의 자리


새로운 소프트웨어 공부를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영상에 관련된 일은 영상쪽 일을 아는 사람이 맞는 듯 합니다.
여러 각업체들을 머라하는 건 아니지만요 일반적으로 영상에 대한 지식이 없이 영상툴을 만진다는 것은 진보된 일을 할 수 없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투덜거리기만 하고....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이번 디지로그 사물놀이로는..
나에게도 회사에게도 이 프로젝트를 같이 한 사람들에게도...
하드웨어 공부도 톡톡히 했고 소프트웨어 공부도 톡톡히 했으며..
앞으로 이런 일을 더욱 많이 할 것 같습니다.

5일간의 공연중 하루가 남았습니다.
매일 매번 공연을 할때마다 눈물을 흘립니다.
영상과 퍼포먼스가 감동적인게 아니고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이 일이 감동을 줍니다.
나는 언제나 영상작업자로써 영상이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모습이 감동적이기를 빌었습니다.
하지만 일방적인 일차원적인 일반 영상만 가지고는 감히 엄두도 못낼일이었습니다.
3D영화 아바타를 보더라도 단지 3D 입체 영화라는 것 그것만이 전부인듯합니다.
사람의 가슴을 울리는 것은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많은 작업을 했고 작년부터 여러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느낀것은
나, 작업자와 관객이 하나로 어울어져야 진짜 영상의 끝이 만들어진다 라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일들이 필요하죠
세상은 진화하고 사람도 진화하고 나 또한 진화합니다.
작년부터 나는 진화를 하려는 준비를 하고 있었으며 올해 나는 진화되고 있습니다.
기대해주십시요!!

내일 공연도 무사히 잘 끝나고 다음을 시작 할 수 있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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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력

Talk About Motion 2010/01/04 12:22


2010 새해를 맞아 이사님이 주신 선물

'마음력'

나에게 필요한건 몸의 건강도 중요하지만 또한 마음의 건강도 중요하다라는 ...
메세지의 내용은 그렇게 별게 없지만 순간 눈물이 핑 도는 건.;;;
2009년 너무 눈물을 많이 보였던 것도 죄송하고(이 인상에.;; 눈물흘리면 참;;;웃기지만..;;)

나한테 필요한건

너 힘들구나
제 왜그래?? 먼일있어??
제 좀 심란한거 같아보여.
너 지금 무슨 문제있니?
....
....
....

이런 말이 아니었고

메세지에 적혀 있듯이

'네가 회사를 여기까지 키운 주역인데....'

이런 말이었는데 2009년에는 아무도 나에게 그렇게 말한 사람이 없던게..
내가 가장 힘들었던 이유이었는 듯 하다.
주위에 나에게 그렇게 말해줄 사람이 있었는데도.......



이렇게 나는 이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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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han 2010/01/04 21:3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YO MAN
    네가 회사를 여기까지 키운 주역인데... 믹싱 갠춘한데?

  2. monsry 2010/01/08 11:5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넌 이기적이야. 그래서 기여워. 넌 주역 난 잉여인력. 그래서 행복하다능. 휴휴~

Human Baker

Talk About Motion 2009/06/05 12:21

회식은 2900
3인 간식은 떡볶기 1인분
주5일 강력주장에 작업 퀄리티 강력주장
세미나 내용중 애들 들볶아 3D애니매틱 만들었다는 자랑질
퇴직금을 사이에 둔 사투!!  포기할 것인가 받아낼 것인가....
열정의 남아들이 키운 그 곳의 영광은 누구에게.?
겉만 뻔지르르 한 사탕발림에 열정의 남아들은 사회생활의 첫시작을 아주 쓰게 맛보고
뒤돌아 세상을 둘러보니 이 세상 모든 것이 거짓들... 

빵보단 모션 굽고 사람굽고...........    시커멓게 태운 Human Baker

 


진정 주5일에 4대보험이었던가요?




샘 회사는 다 그런것인가요?

사회 생활이 다 그런것인가요?

이 바닥이 다 그런것인가요?

 

그걸 바꾸는게 우리가 할 일이 아닌가요?

우린 크리에이티브한 디렉터가 되기 위해 한곳에 모여 있었는데
흩어진 우리는 악덕 디렉터들 사이에서 세뇌를 당하고 있네요





- 옆에서 지켜보다 하도 답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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