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 사상 처음으로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아바타'는 실감나는 3D영상으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오는 27일 막을 올리는 디지로그 사물놀이 '죽은 나무 꽃피우기'는 아바타가 보여준 3D영상을 뛰어넘어 가상과 현실이 공존하는 4D의 세계에 사물놀이를 담아내고 있다.
가상의 여인이 사물놀이에 맞춰 춤을 추고, 3명의 가상 김덕수와 1명의 실제 김덕수가 만나 사물놀이를 펼친다. 명창 안숙선과 안무가 국수호가 홀리그램으로 출연하고, 춤과 노래에 맞춰 죽은 나무에서 꽃이 피어난다.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만나는 현장이며, 기술과 문화가 융합되는 역사적 사건이다.
극중 3D영상은 미리 제작된 영상이 아니라 관객과 무대에 따라 상호작용한다. 악기 소리의 크기와 연주자들의 움직임에 따라 실시간으로 영상이 변하고, 관객의 반응 역시 그러하다.
디지로그 사물놀이 '죽은 나무 꽃피우기'는 이어령 박사가 공연극본을 쓰고, 김덕수가 구성 및 공연을 맡았다.
27~31일 서울 사직동 광화문아트홀에서 디지로그 사물놀이 ‘죽은 나무 꽃피우기’가 펼쳐진다. 이어령(76) 박사가 공연극본, 김덕수(58)가 구성과 공연을 맡았다.
디지로그(digilog)는 정보와 기술의 상징인 디지털 문화와 감성과 5감의 문화인 아날로그의 합성어다. 연주자 스스로의 육체와 감수성을 이용해 선보이는 지극히 아날로그적인 사물놀이가 첨단 디지털 기술의 옷을 입고 또 다른 퍼포먼스로 태어난다.
홀로그램의 향연이다. 실물과 똑같이 입체적으로 보이는 사진이자 3차원 영상이 홀로그램이다. 춤꾼 국수호(62)와 명창 안숙선(61)이 홀로그램으로 출연해 가상현실에서 가무악을 융합한 새 연희공간을 만들어낸다.
사물놀이에 사용되는 4가지 전통 타악기는 다양한 상징성을 지닌다. 쇠 악기인 꽹과리와 징은 무기물, 가죽악기인 장구와 북은 유기물 재료다. 음양의 조화를 상징한다. 또 장구는 봄과 비, 북은 여름과 구름, 꽹과리는 가을과 천둥, 징은 겨울과 바람이라는 5행사상에 기초한다.
두드림의 악기인 사물악기에 전통적인 철학과 4계절의 순환구조를 도입해 디지털 문명으로 피폐해진 지구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는 스토리텔링 구조로 구성했다.
상호 커뮤니케이션 역시 이번 공연의 특징이다. 사물악기 소리의 강도, 연주자들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센서 기술을 활용해 연주자들의 공연 형태와 관객의 반응에 따라 실시간으로 영상이 변한다. 연주자들의 다이내믹한 실연과 청중의 박수와 탄성이 죽은 나무에서 꽃이 피게 만든다. 이 광경은 이 공연의 피날레이자 하이라이트다.
디지로그 사물놀이 ‘죽은 나무 꽃피우기’는 5월 UNICEF 행사에서도 선보인 뒤 해외 공연에 나설 예정이다.
디스트릭트의삼성 아르마니 휴대폰 웹사이트 Night Effect가 제 15회 커뮤니케이터 어워드 (Communicator Awards) 인터렉티브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Night Effect 웹사이트는 이에 앞서 지난 4월에도 FWA Site of the Day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사용자 동작에 반응하는 Night Effect 무비
5개국어로 서비스 되는 글로벌 웹사이트 ‘Night Effect’는 웹캠을 통해 사용자가 직접 온라인 상의 영상 컨텐츠를 제어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삼성 아르마니 핸드폰의 디자인 컨셉인 도시의 야경에 광선이 지나가는 웹사이트 영상은 보는 사람의 움직임에 따라 방향과 속도가 바뀌게 됩니다 즉, 컴퓨터 화면 앞에서 오른쪽으로 손을 움직이면 오른쪽으로, 빠르게 움직이면 빨리, 느리게 움직이면 느리게 움직이게 되는 것이지요. 사용자 움직임에 대한 궤적뿐만 아니라 운동량까지 감지하여 컨텐츠에 반영시킨 사례입니다. 비단 기술뿐만이 아닙니다. Night Effect 영상은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각기 다른 스토리와 결론을 보여주어 감성적인 체험까지 극대화시켰습니다.
커뮤니케이터 어워드란?
커뮤니케이터 어워드는 디즈니, 에스티로더, HBO, MTV, Yahoo 등 세계적인 기업의 미디어, 크리에이티브, 광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국제 시각예술 아카데미 IAVA(International Academy of the Visual Arts)가 매년 인쇄, 비디오, 인터렉티브, 오디오 총 4개 분야에 걸쳐 수상작을 선정하는 시상으로 크리에이티브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올해 15회째인 커뮤니케이터 어워드에는 약 7,000여개의 출품작들이 경합을 벌였고, 디스트릭트는 이 중 웹과 온라인 분야인 인터렉티브 부문에서 세계 유수 업체들과 함께 최우수상인 Award of Excellence를 수상하였습니다.
아르마니 휴대폰 글로벌 웹사이트의 성공적인 런칭 이후 디스트릭트는 온라인 프로모션을 오프라인 상에서 구현할 수 있는 장치와 그에 맞는 컨텐츠 포맷 개발을 목표로 하는 R&D에 착수하여 현재 3번째 프로젝트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이 중 1차 R&D의 결과물이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에서 선보인 바 있는 Swing G, Touch I, Swing H, See H입니다. Swing G는 역시 웹캠을 이용하여 사용자의 동작을 컨텐츠에 반영시키는 설치물로 이미지와 영상, 각종 정보를 손짓과 팔동작만으로 열람할 수 있으며, 컨텐츠 순서나 크기, 방향까지도 동작으로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Touch I는 멀티터치 스크린, See H와 Swing H는 3D 홀로그램으로 역시 사용자의 터치와 움직임에 반응하는 디스플레이 방식입니다. Swing H와 See H, Touch I는 루이까또즈 매장에 설치되어 상업적 적용 가능성을 이미 검증하였으며, Swing H ver.2.0이 오는 6월 25일 현대백화점 압구정점에 설치될 예정입니다. Swing H ver.2.0은 서울대와의 협력을 통해 효용성(KPI) 측정을 위한 학술적 연구 역시 함께 진행될 계획입니다.사용자 동작을 통한 인터렉티브 영상을 보여 준 Night Effect 웹사이트에 이은 이들 R&D프로젝트들은 디지털 미디어와 디바이스를 이용한 온,오프라인 360도 통합 마케팅의 가능성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하겠습니다.
Name : DJ Lee Nick : MotionDJ Sex : Male Position Motion Graphic Designer d'strict MOT3 Group Leader MOT3 Manager Tel : +82.2.515.5456 E-mail : motiondj1106@gmail.com Office Address Dongsung Bldg. 3F Nonhyun-dong 95-14, Gangnam-gu, Seoul,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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