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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11/23 [boujou] 3D 트래커(Tracker) 기본 이해하기 #2 by MotionDJ
  2. 2006/11/23 [boujou] 3D 트래커(Tracker) 기본 이해하기 #1 by MotionDJ
3D 트래커에 대한 설명을 다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설명할것은 트래커 기술이 일반 영화나 그런것의 합성 기술로 응용
되는것 이외에 기업 홍보 영상이나 기타 광고영상에서 적용되는
예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실제 홍보영상에서 사용되는 예를 간단히 들어보겠습니다.
보통 홍보영상은 사이버 스튜디오가 자주 나오는데 이번 역시 제품을 소개하는
영상이라 나레이션을 하는 연기자와 뒤쪽을 CG로 제작된 사이버 스투디오가
합성이 될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몇개의 합성 컷중 과감하게 카메라 앵글이 들어가는
장면을 연출해야 합니다.
이것은 배경만 살짝 보이는 컷과달리 전체적인 배경과 인물의 공간을
보여주는 역활을 하기 때문에 처음이나 중간 장면을 연결해주는 브릿지
역활을 해주기도 합니다.

일단 간단한 트래커의 응용을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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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그림과 같이 블루스크린을 모두 만들어주고 3D 트래커를 할수있도록
하얀색 마킹 포인터들을 찍어줍니다.
그리고 어느정도의 카메라 깊이 감을 알수있도록 마킹포인트를 정렬하여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물론 크로마 작업을 하면 마킹포인트는 빠지지않습니다.
이것은 마스크로 인물에 걸리는 마킹 포인트를 다지워줘야 합니다.(노가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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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주를 이용한 트래커 작업)

촬영된 소스를 가지고 3D 합성을 위한 트래커 작업을 하기위해서 트래커
프로그램을 구동 시켜 소스를 불러옵니다.
본인은 부주를 사용하지만 다른 트래커 프로그램을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보통 트래커 프로그램은 Auto Tracker자동 트래커 를
많이 사용합니다,.
일반적으로 실사 배경과 CG영상을 합성하기 위해 무작위로 실사 배경의
움직임을 추적하게 됩니다.

하지만 위와같이 크로마를 이용한 마킹 트래커는 자동 트래커를 사용하는것이
부적절하며 장확한 좌표 정보를 얻기가 힘들게 됩니다.

이때는 더 정확한 트래커를 하기위해 Target타겟 트래커를 사용하여 하나씩
마킹을 추적해주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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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 트래커를 이용한 마킬포인터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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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주에서 계산된 3D 트래커 값을 맥스로 불러옵니다.)

이제 부주에서 계산된 트래커 포인트 좌표값을 맥스로 불러옵니다.
이과정에서 중요한것은 부주에서 계산된 값이 카메라 움직임은 거의
정확하게 들어오지만 뷰에 대한 앵글은 그렇지 않다라는 것입니다.
이부분에서 위 의그림과같이 앵글은 직접 사용자가 뷰를 맞추어 줘야합니다.
이것은 오토 트래커일수록 더 필요한 작업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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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의 앵글을 확인하기 위해 위의 그림과같이 박스나 주전자를 올려 놓고
맞추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트래커 포인트의 정렬위치를 바닥에 그리드 라인과 어느정도 맞추어
앵글을 잡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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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합성될 가상 공간을 테스트를 하기위해 대략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트래커에서 계산된 화면에 배경을 연출 시켜줍니다.
그리고 시퀀시로 랜더링을 걸어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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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버스쳔을 이용한 합성)

대략적인 실사와 매칭이 되었는지 확인하기위해서 합성을 해봅니다.
이작업에서 트래커가 어느정도 맞추어 졌는지 확인해보고 카메라가
튀는 장면을 확인하게 됩니다.

출처 : maca3d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Motion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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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cker(트래커)라는 기술은 한마디로 영화에서 흔히 사용되는 기술이라 말할수있습니다.
일단 원리는 간단하지만 이 과정에서 많은 노하우와 기술적인 연구가 필요하게 됩니다.
트래커는 장면의 특정 위치값을 추적하여 그 움직임 값을 데이타로 만든 다음 다른 소스에 대입하여 같은 움직임을 가지도록 적용시키는 작업을 말합니다.
흔히 2D 컴포지트 프로그램(에프터 이펙트,컴버스쳔,세이크,퓨전 등등)에서도 트래커라는 기능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이것을 지원하는 트래커는 단지 2D적인 움직임을 잡아내는 기능적 한계에 부딧히게  됩니다.
X와 Y축의 평면 움직임만 잡아내며 줌아웃되는 장면을 단지 스케일로 인식하여 트래커 움직임을 잡아 내기 때문입니다.
물론 평면적인 카메라 움직임에 대한 트래커 작업은 오히려 이런 컴포지트 프로그램을 잘활용하는 더 좋은 효과를 볼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카메라 Roll(롤)이나 Fly모드의 Z축 이동에 대한 장면 추적은 사실상 불가능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런 소스들과의 합성을 위해 3D트래커 프로그램들이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Match Mover나 제가 사용하는 boujou같은 프로그램을 예를 들수가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들은 단지 X와 Y축만이 아닌 Z축의 움직임도 잡아 낼수가 있게 됩니다.
그래서 프로그램은 다른 컴포지트 프로그램의 트래커와 달리 3D 환경을 만들어 가상의 트래커 포인트를 만들어 줌으로 실질적인 3D공간을 형성하도록 만들어
주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사에 자유로운 카메라 앵글에도 최대한 그런 장면에 CG를 합성하여 자연스럽게 합성할수가 있게 됩니다.

그럼 간단히 제작 원리를 알아보도록 합니다.
일단 CG와 합성될 소스를 준비합니다.
그리고 트래커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장면을 추적합니다.
이때 프로그램은 위에 말했듯이 Match Mover나  boujou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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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jou를 이용한 3D 트래커 장면)

Match Mover나 boujou의 사용법은 서로 비슷함으로 편한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일단 트래커 프로그램에서 장면 추적이 완료 되었으면 이제 합성을 할 3D프로그램으로 이 장면 추적에 대한 데이타 값을 가져가게 됩니다.

Match Mover나 boujou에서는 맥스에 스크립터로 저장이 가능 하게 됩니다.
카메라와 장면 포인트를 맥스 스크립 파일인 .ms파일로 저장합니다.
그리고 맥스에서 이 스크립 파일을 열어 카메라와 포인트를 볼러 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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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jou에서 저장한 .ms파일을 열면 카메라와 포인트 정보들이 들어옵니다,)

맥스에서 작업 화면에 소스를 불러온 다음 오브젝트를 매칭 시킬수있는 작업을 하게 됩니다.
이때 오브젝트를 배경 실사 영상에 맞추어 연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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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장면을 보면서 맥스에서 제작한 비행기의 에니메이션을 연출 합니다.)

오브젝트를 합성하여 연출할때는 맥스의 미리보기를 통해서 배경과 오브젝트의 에니메이션을 수시로 확인하여 연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 실사 소스는 카메라가 마치 비행기 시점으로 날아가게 되는데..이때 CG를 합성할때 반드시 비행기의 속도를 염두 해두어야 합니다.
이것은 실사 소스의 움직이는 정보를 미리 파악을 하고 그곳에 맞추어 CG합성 에니메이션을 연출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한 작업이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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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에서 제작된 배경에 합성될 장면들)

배경에 추가적으로 합성될 오브젝트들은 비행기와 달리 트래커 움직임에 상당히 민감하게 됩니다.
비행기는 트래커 정보와 조금 맞지 않더라도 어차피 공중에 떠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게 되지만.,,배경에 붙어있는 오브젝트는 약간만 실사랑 틀어져도 합성 티가 나기 때문에 어느정도 정확한 트래커 작업이 요구 되게 됩니다.

왼쪽 그림같은 경우는 실사 건물 뒤쪽으로 CG건물이 세워지게 됨으로 앞쪽에 실사 건물이 위치한 부분에 Matte오브젝트(마스크)를 세우게 됩니다.
이작업은 맥스에서 마스크 오브젝트를 세우지 않더라도 합성툴에서 마스크 작업으로 대체 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맥스에서 마스크를 얻어낼때는 그림자가 있는 경우에 필요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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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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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장면)

원본 소스에 랜더링된 소스들을 합성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합성된소스와 원본소스의 컬러를 맞추어 줍니다.
이때 이 색을 맞추는 작업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이 작업에 따라 합성의 퀄리티가 대부분 좌우가 되기 때문입니다.

원래 영화에서는 이런 합성을 할때 Cg에서 제작된소스를 모두 따로 가져가 합성을 하게 됩니다.
예를 들면 그림자나 반사,하일라이트등을 모두 따로 가져와 합성하고 각각 따로 다시 조절을 하게 됩니다.

출처 : maca3d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Motion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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